콜오브듀티5 월드앳워 파트5 "적들의 땅, 적들의 피"

주인공은 웬 버려진 집에서

독일군 포로로 붙잡힌채 

께어나게 된다

독일군이 한눈판 사이 소총을 집어들려는 찰나

독일군이 디미트리를 발견해 걷어차고 추앙을 하자

어디선가 전차포가 날아와 벽과 독일병사들을 일발에 날려버린다

 

무너진 벽너머로 레즈노프가 등장하며

디미트리는 구출된다

그후 소련의 붉은군대에 합세해 독일의 방어전선을 전면공격할 것인지

우회해서 공격할 것인지 선택권이 주어지게 된다

필자는 우회를 선택했다

 

밖에 나가보니 소련군이 화염병으로 불바다를 만들어놓았다

이맵은 특히나 화염병의 역할이 크다

 

양갈래 길에서 독일군이 쏟아져 나오며 레즈노프가 어디로 진군할지 선택하라 한다

필자는 강으로 진군하겠다

 

숲속, 들판, 다리위 곳곳에서 독일군이 튀어나오니 조심해야한다

초반에 주어진 모신나강으로 천천히 적의 머리를 날리며 아군을 먼저 보내야한다

 

다리밑 까지 올라오면 거치가능한 MG42를 얻을 수 있는데

MG42가 무거워 장착시 이동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적을 탄막으로 쓸어버리고 천천히 진격 하는것을 반복해야 한다

방어선을 뚫으면 아군 T-34가 적의 킹타이거 전차로 부터 공격받고있는데

판처슈렉을 사용해서 독일군 전차를 무력화 시켜야한다

 

주인공 버프로 판저슈렉 장전속도가 거의 사기급수준이다

 

적의 전차는 일격에 파괴되진 않으니 한방더먹여 두방에 격파해주자

 

적의 전차부대를 무력화시키면 레즈노프가 T-34를 타고갈 자격이 있다며 

주인공보고 전차를 타고가라 한다

 

전차가 다소 느려 뛰어가는 것이 좀더 빠르다

 

전차에서 내리면 적의 본거지가 나오는데

이곳 역시 곳곳에서 독일군이 튀어나오니 주의해야한다

 

망루에는 판처슈렉과 소총탄이 날아온다

 

SVT 나 게베어를 줏으면 효과적으로 적을 상대할 수 있다

 

계속 진군하다 보면 독일군이 후퇴하는데 이때는 쏴죽이나 안죽이나 상관없다

 

베를린에 보다 가까워졌다며 기뻐하며 레즈노프가 함성을 지르고 챕터는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