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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켐페인 프로토스 미션 9. 어둠 사냥꾼 (Shadow Hunters)

tunguska 2023. 1. 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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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다르를 구출하고 본격적으로 아이어를 침공한 저그 세력들을 몰아내기위해 작전 모의를 한다

오버마인드에게 접근하기위해 위의 사진처럼 좁은 협곡을 통과해야 한다

길목은 셀레브레이터와 그의 수하인들이 길목을 지키고 있다

제라툴이 나서서 공허의 힘으로 셀레브레이트를 제거시킬 수 있다

 

 

시작하게 되면 소수의 지상병력과 아비터 그리고 제라툴과 페닉스가 주어진다

자원 위치가 가스랑 미네랄이 따로 떨어져 있어서 넥서스를 한번 필곳을 두번펴야 가스랑 미네랄이 채취가 가능해진다

자원은 넉넉하게 미네랄 1000정도 지급된다 지급된 미네랄 1000으로 초반에 미네랄멀티 1곳 가스멀티 1곳을 점령하자

 

 

 

소수의 병력은 잘 모아두엇다 빨강과 흰색 저그들의 지속적인 게릴라 공격으로 부터 기지를 방어해야 한다

공격은 보통 저글링, 히드라로 구성되어 공격이 오며

간혹 퀸의 인스네어, 부르드링 스킬과 디파일러의 플레이그 스킬이 날아온다

 

 

하단 7시 6시 4, 5 시 총 4곳의 멀티를 모두 장악하면 지상이로든 공중이로든 유닛을 모을 자원이 모이게 된다

필자는 지상군을 꾸려 아비터와 함께 진격했다

입구에서의 적의 저항은 거센편이며 울트라리스크와 가디언이 계속 쏟아져 모아놓은 병력을 와해 시키기 충분했다

진격과 동시에 7시 4시의 언덕을 정리해서

고갈되어가는 자원에 새로운 자원을 채취할 준비를 한다

언덕은 뽑아놓은 아비터의 리콜과 셔틀로 운송을 하면 빠르게 점령 가능하다

언덕에는 성큰과 스포어콜로니 그리고 소수의 저그 지상군이 버러우 중이다

상성상 질럿이 유리하니 질럿을 다수 언덕으로 올려보네 정리하도록 하자

 

 

언덕 점령이후 자원이 많이 쌓이게 되어 이젠 뭘 해도 되는 싸움이다

협곡을 따라 쭉 올라 진격하다보면 티아마트 무리와 바엘로그 무리의 셀레브레이트가 있는 본거지가 나타난다

이곳에 있는 셀레브레이트는 일반적인 지상군과 공중유닛으로 파괴한다 해도 파괴되지 않는다

무조건 제라툴과 그의 부하들인 암흑기사 만이 셀레브레이트를 파괴할 수 있다

 

셀레브레이트 2개를 모두 파괴하면 별다는 대화 없이 승리로 막을 내린다

이제 최후의 격전만이 남았다

오리지널 미션의 마지막 임무인 만큼

적의 거센 저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n2YnmaJ2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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