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5 월드 앳 워 파트1 "항상 충실하게" 공략
세계 2차대전이 발발한 당시 일본제국은 동아시아의 패권을 거머지기 위해 패왕 히토히토의 지휘 아래 아시아 곳곳을 점령해 나아간다
일본이 거대해지는 것을 막기위해 미국은 아시아의 국가중 하나인 인도차이나로 부터 철수할것을 요청했지만 일본은 거부 했고 이에 대응하여 미국은 일본에 대한 경제제재를 가한다
거대해진 일본은 이에 반항하여 진주만을 공습하게 되는데
진주만 공습이후 미국과 일본이 전쟁을 하게된 시점의 스토리아 요번에 연재하게 될 콜 오브 듀티 5 월드 엣 워 되시겠다
"일본군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가 맞는다면, 차라리 죽은 게 더 나으리라." 이 말에서도 알수 있듯이 일본군은 엄청나게 잔악한 무리로 묘사하고 있다
태평양전쟁 초기인 1942년, 마킨섬으로 정찰나갔던 주인공과 부대원이 일본 주둔군에 붙잡혀 심문들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심문중에 주인공의 동료는 죽지만 주인공은 지원병력 덕분에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하게 된다
처음 시작시 설리번이 남부 권총을 쥐어주는데, 버려버리고 앞에 있는 M1 게런드나 아리사카, 100식 기관단총을 선택해 주자
필자는 게런드로 빠른 점사로 시원하게 쏴재껴줬다
건물, 막사 곳곳에서 일본군과 미군이 혼재히 섞여서 빠져나온다
사진에는 아군이 위험하니 빨리 불이붙은 적을 떼어내준다.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면 아군도 같이 불타는 것을 볼 수 있다
불타는 막사를 지나 정글로 들어오면 웬 신전같은게 있는데
가까이 정찰병을 보내니 부비트랩이 활성화 되었다
부비트랩에 걸린 정찰병은 자신의 운을 탓해야 할 것이다
트랩에 걸리자 일본군, 반자이 돌격대가 나타나 주인공 일당에 돌격한다
돌격대를 처치하고 좀더 나아가면 일본군 벙커가 보이는데 오른쪽에서 아군이 상륙을 하고있다
하필이면 벙커앞에 상륙을 하게되어 기관총 세례를 맞고있으니 빨리 도와주는것이 좋다
감시탑 위에 하얀 조명이 있는데 조명을 쏴맞히면 설리번이 사격실력 좋다고 칭찬해 준다
벙커를 지나 정글 깊숙히 들어오면 일본군들이 때로 죽어있는 장소가 나온다
왜 때로 죽어있는지는 알 수 없자 설리번이 무전병을 통해 확인하려던 찰나
조명탄이 터지며 죽어있던 일본군들이 되살아나 돌격을 하기 시작한다
섬의 중심인 일본주둔군의 보급고에 도달하면 설리번이 쳐들어가 폭탄을 설치하라 명령한다
주인공은 이에 따라 폭탄을 설치하면 되는데
타이머가 고장나 시간이 촉박하니 설리번이 빨리 뛰쳐나오라고 소리친다
해변가로 도망가던중 수류탄이 터져 이명이 들리는 사이 일본군이 뛰쳐나와 주인공을 해치려 하고있다
옆에 있던 설리번이 권총으로 일본군을 처치해 가까스로 주인공은 목숨을 부지했다
이후 보트에 탑승해 섬을 무사히 빠져나가며 미션1은 완료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2kkUbkhspY&t=57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