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5 월드 앳 워 파트2 "약간의 저항" 공략
1944년 9월 15일
펠레리우섬, 화이트 해변
이병 C.밀러
제1해병사단
일본의 작은섬에서 탈출한지 2년뒤인 1944년에
펠레리우섬을 공략하기위해 상륙하게된다
상륙정 오리배를 타고 둥둥 바다건너 저편으로 상륙하러 출발하자
위에는 전투기가 지나가고
해변가는 전함들의 포격으로 쑥대밭이 되고있다
오리배가 산호초에 걸려 더 이상의 진입이 어려울때
설리번이 진입로를 내리라는 고함과 함께
포격이 날라와 충격으로 전우들과 주인공이 오리배에서 날라가게 된다
무적의 설리번이 주인공을 여러번 구해준다
이판에선 로켓함선으로부터 로켓포 포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안가를 지정해 포격을 요청하자 이내 바다에서 무수히 많은 로켓포가 날라온다
로켓포로 해안가가 쑥대밭이 되었다
살려달라고 외치는 일본군은 무시해도 되고 쏴죽여도 좋다
해안가 앞은 기관총 벙커가 지키고 있는데 총알사례를 피해 몸을 숨기고 있으면
화염방사병이 나타나 벙커를 처리해준다
계속되는 포격요청과 쑥대밭이된 전장
그리고 쉴세없이 수류탄이 주인공을 향해 날아온다
로켓포 임펙트가 상당히 스펙타클하다
쾅쾅쾅 떄리는것이 시원하기도 하다
좀더 진행하면
나무위에 적과 함께
수풀에서 반자이 돌격대가 나타난다
수풀을 지나면 무슨 막사, 전진기지 비슷한 곳이 나타나는데
전진기지에서 기관총 다수가 아군방향으로 사격하고 있어
접근이 어렵다, 우회로를 찾아 전진기지로 들어가야한다
반자이 돌격대가 상당히 빠른속도로 주인공 밀러에게 접근한다
전진기지 지하에 웬 일본군 정신병자가 앉아있는데
가까이 가면 수류탄을 까고 자살하니 주의해야 한다
전진기지 측면에는 일본군의 박격포 분대가 사격중이니
거치된 기관총으로 시원하게 갈겨주자
혹은 로켓포 포격요청을 해도 좋다
추가 임무로 적의 치하? 치누? 일본군 전차를 포격으로 파괴하란 임무가 주어진다
쿨타임이 도는데로 포격요청해 모조리 파괴해주자
모든임무가 끝나고 쉬고있는데
문뒤에서 일본군이 나타나 설리반을 칼로 찌르고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