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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5 월드앳워 파트8 피와 강철 (Blood & Iron) 공략

FPS/콜오브듀티 시리즈

by tunguska 2024. 1. 2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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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위원 동지가 기차역으로 진격하란 목청과 함께 시작된다

T-34 전차에 레즈노프와 함께 진격하는데 

 

처음으로 맡닺드리는 작은 마을에 독일병사들이 튀어나온다 

우클릭으로 화염방사기를 활용해 독일병사들을 태워죽일 수 있다

 

 

작은마을 끝트머리에 적의 판저탱크 부대가 나타납니다 

연막을 뿌리며 나타나기에 조준하기가 살짝 어렵습니다

너무 어렵다면 아군과 함께 엄페물 활용해서 천천히 전진하면 쉽습니다

 

 

독일 전차부대를 한번 뚫어내면 독일군의 1차 방어선이 나오는데요 참호속에 박혀있는 독일병사들을 화염방사기로 태워버립니다

 

 

방어선을 뚫기가 무섭게 또다시 전차들이 매복해있습니다

T34의 경사장갑을 적극 활용해 줍니다

 

 

전차라인을 또다시 뚫고 왼쪽길을 따라 전진합니다 

이때부터 멀리서 사격하는 88mm 대공포가 등장하고 판저슈렉을 든 병사들도 나타나는데요

88mm 대공포는 전차계의 저격수나 다름없어서 매우 아픕니다

 

 

왼쪽 언던을 기준으로 오른쪽아래로 천천히 훑어 내려갑니다

벙커에는 딱히 큰저항은 없습니다

 

 

언덕아래로 무전기지가 보입니다

임무에는 없지만 가까이가 적을 쓸어버리면 레즈노프가 잘했다고 칭찬해줍니다

 

 

무전탑을 점령하자 레즈노프가 칭찬해주는 모습

 

 

무전탑을 부수고 왼편 저 멀리로 진격하면 마지막 전투를 향해 진격하게 됩니다

언덕 아래로 킹타이거 부대가 디미트리가 있는 언덕위로 미친듯이 쏴댑니다

자욱한 연기와 함께 언덕아래로 내려다 보면 넓은 장소가 나옵니다

 

 

십자선이 없었다면 이게임은 정말 어려운 플레이가 되었을지 모릅니다

십자선 덕분에 적의 위치를 좀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쉴세없이 쏴대서 적의 위치를 좀처럼 알수가 없으니 말이죠

 

 

기차역에 다오자 정치위원 동지가 위대한 승리라며 고성을 지릅니다

 

 

전차에 내려 레즈노프와 함께 기차로 다음전장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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